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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당일특급 시간 안내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내가 구지 우체국에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바로 전화로 하면 기본적인 중요한 용무 같은 것은 해결할수 잇고요
예전이야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편지로 서로 안부라든가 중요한 사항에 대해 할말이 있다고 하면 구구절절 편지로 많이 왕래를 하면서 보냈었죠
그때는 우리가 편지로 받는게 익숙해져잇는데요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해서 인터넷을 통한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이야기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단순하게 그냥 전화만 되는것도 굉장히 신기했죠. 그것도 유선전화가 아니라 무선전화이니까요 각 사람마다 들고다니면서 개인 번호가 있어서 필요에 따라서 그사람에게 바로 전화할수 있으니 이보다 더 신기할게 있나요
하지만 이제는 전화기 자체의 한계를 넘어서 이제는 컴퓨터 자체를 들고 다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각종 게임은 물론 여러가지 메세지 그리고 카메라 기능등 안되는게 없는것이죠
모든 사람이 각자 들고 다니다 보니 이제는 만약에 아이들 학교에서도 나만 스마트폰이 없으면 왕따가 될 정도가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렇다고 우체국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다른사람할때 뭐 간단한 용무는 전화로 해결할수 있다면 바로 전화를 하면 되지만 그외에 편지로 우리가 보내야할게 있거든요
아니면 소포나 택배를 보내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럴때는 물론 다른 택배회사에 전화를 해서 해결을 해도 좋지만 우체국에 직접 가서 붙여도 좋다고 생각을 해요
박스에 따라 또는 무게나 아니면 거리에 따라서 내가 보내는 목적지가 국내에서 먼 외지인지 아니면 해외인지에 따라서 요금이 다양하게 책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문서라고 하면 바로 오늘 내로 받아야 할게 있습니다. 이런것은 당일특급이라고 하는데요 금일내에 문서를 받기 위해서는 빠른등기나 이것으로 보내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계약서라든가 내용증명서 법적인 효력이 있는 문서라고 하면 상대방에게 빨리 받아야 하는데요 당일특급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 내로 받을수 있는 문서가 있느냐 이것인데요
바로 오후 2시전까지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붙인다고 하면 당일특급이 가능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최대한 내일까지라도 바로 도착하기 전에는 오전 안에 내가 보내야할 문서를 준비하는게 좋겠죠
물론 요금은 3천원 이상으로 비싸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먼 외지로 섬이나 기타 다른 장소가 먼곳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당일은 힘들고 익일특급으로 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어쩔수 없이 빠르게 문서를 보내고 받고 계약서같은 경우는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꼭 중요하게 자신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우체국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와같이 특급우편과 등기소포에 대한 서비스 안내가 있습니다.
익일특급 통상과 항공편 선편으로 해서 특급우편 등기소포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네요
그외에 우체국 쇼핑을 비롯한 배송조회를 통해서 등기번호로 해당 우편에 대한 안내를 받을수 있네요
그외에 접수 우체국 당일특급 가능지역 조회를 통해서 받는분 주소와 함께 교통장애 천재지변 등 해당 우편을 다룰때 취급 수수료등을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