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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산하는 사람을 많이 봤어요
참 아이가 귀한데요
혹시나 아이가 귀해서 임신하는 것도 귀한데
임신한 아이를 잘 낳는것도 중요합니다.
유산이 안되게 아이 하나하나가 귀한 생명인데요
우리는 그것을 잘 못 느낄때가 있어요
어떤 부부는 아니 결혼전에 어떤 커플은 임신을 했는데
유산한 경우도 봣어요
생명의 신비를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요
우리가 항상 생명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생명의 신비를 유념해서 임신했을경우에는 내 몸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항상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신4개월이 되면 일단 배가 부르게 되어있죠
나 혼자 몸에서 슬슬 배가 조금씩 불러오기 시작하고요
그리고 피부도 약간 처지는게 느껴질거에요
그리고 입덧을 하는 분도 있는데요 초반보다는
약간 완화되는 것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약간 빈혈기가 있는 것도 있을수 있구요
그렇다면 산모의 배상태는 약간 불록하게 나온것 같은데요
태아의 상태는 어떻게 할까요
이때는 아마 생식기가 어느정도 구분이 되서 남녀의 형태를
볼수 있을거에요
몸무게는 100g정도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산모입장에서도 이제 아이가 조금씩 자라고 있으니까 배가 조금나오면서
자궁의 볼록함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약간의 피부트러블도 잇으니 주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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