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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도 가는길 소개

by 멋진3 2022. 8. 16.

 

영산도 가는길 소개

우리나라는 여행 가면 다양한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참 아쉬운것이 나도 시간만 많으면 이곳저곳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항상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곳을 둘러보면서 새로운곳에 가면 웬지 다양한 구경도 하고요.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모두 풀리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집에만 있으면 특히 아이들이나 주부들이나 마찬가지죠 만나는 사람이 한정적이니까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조금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에요

 

 

기존에 만나던 사람 외에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싶지만 요즘 세상이 험하니까요. 때로는 이 사람이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또 어떤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모두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단순하게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있지만 언제 어떤 상황에서 배신을 당할지 아니면 뒤통수를 칠지 사람을 믿는데 한계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친구사이도 마찬가지고요 가족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너무 큰 믿음은 오히려 자제를 하려는게 사람마음인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에는 어색한 관계도 여행을 통해서 우리는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을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관계가 서먹하긴 해도 서로의 마음을 나누면서 그동안 오해와 갈등을 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우리나라는 의외로 아름다운 경치가 많이 있지만 사람들이 시간이 안되서 너무 거리가 멀어서 자동차 운전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제대로 여행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번기회에 시간을 내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여행 떠나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휴가철을 맞이해서 8월15일 광복절 연휴는 주말을 포함한 평일에 지속한 쉬는날이었음으로 오히려 더욱 많은 사람이 떠낫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영산도를 가기 위해서는 일단 목포까지는 우리가 도착을 해야 합니다. 목포항에서 별도로 우리가 배를 통해서 떠나면 되는데요

 

다음과 같이 영산도 섬을 배경으로 해서 선착장에서 배를 내리면 전망대를 통한 다양한 구경과 함께 얼굴바위나 해변 약수터등 섬 곳곳을 우리가 살펴볼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연을 마음껏 구경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정말 나에게 시간만 잠시라도 허락이 된다고 하면 해당 섬에 여행을 가서 곳곳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