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자국 연고 바르기
우리가 되도록이면 병원에 안가는게 좋겠죠. 저도 웬만해서는 그 근처를 가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편치를 않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몸이 아파서 병원신세를 지거나 아니면 크게 다칠수도 있잖아요 아니면 병으로 고생할수도 있고요 그래서 어디 아프기 전에 내 몸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병원에 가면 환자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랏네요 그리고 병원입원이나 검사 절차도 왜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어디에서 검사를 받고 또 서류를 떼고 정말 한번 입원하고 수술 일자 받기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요즘은 연세가 많으신분들도 있어서 병원신세를 어쨋든 노환으로 인해서 신세를 지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병드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젊다고 하면 내가 미리 평소 관리를 꾸준히 함으로써 내 몸 관리를 잘 할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일도 중요하고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아프면 다 소용이 없잖아요 그리고 병원비만 더 많이 들고 지금까지 내가 번돈 다 병원비로 쓰면 너무 아깝잖아요 나는 힘들게 벌었는데 수술비로 다 사용을 하게 되니까요
그것도 간단한 수술이면 괜찮은데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고 그리고 수술후 완치도 보장이 안된다고 하면 얼마나 가슴이 아파요 그래서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아무튼 병원갈 일을 최대한 만들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해야 겠습니다.
아무튼 큰 수술은 정말 힘들겠지만 만약에 얼굴에 흉터나 아니면 피부에 약간의 상처가 나있다면 이런것은 연고를 통해서 금방 아물게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얼굴은 다른사람과 항상 만나야 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것처럼 자신의 외모를 물론 큰 돈을 들여서 가꾸는게 아니라 기왕이면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큰 병원에서 받은 수술로 인한 흉터야 뭐 어쩔수 없지만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어디에 긁혀서 아니면 부딛쳐서 난 상처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것은 흉터가 작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물론 저절로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아나서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약간의 다친 자국이 남을수 있다는 것이죠 팔이나 다리같은경우는 옷으로 가려지니까 크게 문제는 없지만 얼굴에 긁힌 자국이 있다면 이것은 연고를 발라주는게 좋겟죠
그래서 후시딘이나 마데카솔도 괜찮고요 아니면 미국에서 스카이지 겔이라는 연고도 있다고 합니다. scareasegel 이렇게 영어로 표기되는데요 간단하게 해석해소 상처지우는연고 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특히 어린 아이들은 잘 모르고 내 부주의 로 인해 자주 넘어지고 긁히고 상처가 많이 나니까 어렸을때 상처가 어른이 되서까지 남으면 여러가지 지장이 생길수도 있음으로 이런 연고로 상처가 흉터가 되지 않도록 다치면 바로 발라주는게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