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윙워킹 가격
사람들의 벌벌 떠는 모습을 보면 왜이렇게 재밋어 할까요
이것은 사람의 심리인가요 정작 그모습을 당하는 상대방입장은 어떨지 상상해 봅니다.
런닝맨을 보면 시청자들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요
물론 그것이 그들의 직업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사람들이 재밋어 하고 즐거워 하기 때문이죠
비행기를 타면서 일반 비행기어도 하늘위에서 보면 벌벌 무서운데요
그런데 경비행기로 웡워킹 비행기는 어떨까요
정말 아찔할것 같아요
저도 10미터 이상만 가도 정말 다리가 후덜덜 하더라구요
이들도 물론 시청자들을 위해서 방송을 위해서 하긴 하지만 실제 어떨가 생각이 듭니다.
다른사람들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따를때가 잇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영국 웡워킹 가격은 또 얼마나 할까요
이런 극한 무서움을 체험하는데 돈을 내고 한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합니다.
무려 비용이 몇십만원할테니까요
또 영국은 물가가 비싸기도 하잖아요 우리나라도 최근에 많이 오르긴 햇는데요
영국만큼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런닝맨이 지금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잇는것 같아요
장수 프로그램이고 정말 시청률도 높낮이가 많이 있는데요 그리고 방송에 따라서
높게 나올때도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해외에서도 많은 시청자가 잇어서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자주 보고 잇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면 이제 해외 슈퍼 스타들도 영화홍보를 위해서 런닝맨에 출연하는 것도 볼수 잇습니다.
이번에 방송한 웡워킹 특집은 이광수 유재석 이다희가 벌칙을 받는 모습이 방영됐는데요
정말 전 돈내고도 저런거 도저히 못탈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차라리 영국도 안가고 말이죠 넘 무서워요 요즘은 놀이기구도 제대로 안타는데요
이제 무서운것은 딱 질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