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하나밖에 없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어떻게 건강하게 사는가
일단 손해보고 망가지면 계속 연속적으로 나쁜게 오는데
과연 어떻게 할것인가
노화방지 하기 위해서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
늙어도 천천히 늙어야 한다.
노화방지 하는 방법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그것을 다루는 생명을 다루고 다루는 학문이 의학이다.
소리를 높여서 말하는 이유가 우리가 건강해 지기 위해서
천천히 늙기 위해서 늙지 않기 위해서
삶을 바르게 가져가기 위해서 어떻게 할것인가
어쩔때는 많이 웃어야 된다.
생식도 먹어야 한다.
이 모든것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극히 조그만 일부분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생명을 다루는 의학 자체에 있다.
그것을 전공하는 사람이 의사다.
의약분업 하면서 데모하면서 의사가 종종 생명의 가치도 잊고
생명을 다루는 존엄한 인간보다도 돈을 버는 장사꾼이나
기계의 도구 하나의 도구로 보는게 안타깝다.
후회할때도 잇고 돌아볼때도 잇지만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욕먹는 모습을 보게 되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다루는 의학 자체가 망가지고
모두가 돈벌이가 되는거슨 아니다.
의학은 하나밖에 없는 변할수 없는 귀중한 생명을 다루는게 의학이다.
과학성이라든가 신뢰성 재앙성이라든가
어느 의학이 좋다. 똑같이 들어야 한다.
방법이 좋으면 다 모두다 듣는것은 없다.
그러나 통계적의미를 가지고 과학적 근거를 가진 의학적 진단과
노력이 필요하다.
존경하는 목사님이 어디를 한번 가보자.
노벨상을 탈수 잇는 준비를 하자. 쥐실험하는데도 잇고 약재를 추출하는데
가정집인데 이 추출한 주사를 맞은 사람이 한명도 뼈가 뿌러진적이 없다.
허가 받아서 식약청이라는데 임상실험을 허락을 받고 해야 하는데
젊은 나이에 자신의 변화를 살펴보앗다. 검사를 해보니
독약성은 없다. 생물에 추출해서 정말 그거를 허용하는사람 암도 낫게 한다.
골다공증도 치료하게 한다. 머리도 낳게 한다.
효과가 무지 많다.
